선거 공보물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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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투표하라고 고생해서 선거 공보물을 만들어 보냈는데 투표하러 안가면 양심에 털이 날 지도 모른다. 제발 투표하자 꼭 하자.

동사무소에 도착한 공보물들. 이것은 빙산의 일각…
공보물을 한 장 한 장씩 대봉투에 담아 넣은 후 봉투 접착면을 양면테이프로 붙인다.
일 자체는 쉽지만 일의 양이 어마어마한지라…
완성된 공보물 모음집. 이것도 빙산의 일각…
공보물 모음집 만드는데 사용된 엄청난 양의 양면테이프의 잔해가 온 바닥에 뒹굴뒹굴

 

마지막으로 우편집배원 분들과 같이 공보물을 차에 싣고 가야 하는 일만 남았는데 이게 제일 힘든 일이었다. 동사무소 후문 앞에 차 세워놓고 차 안에 공보물을 넣어야 하는데 후문 앞이 도로인지라 길막는다며 화내는 사람들이 있어서 여간 곤란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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