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관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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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본 한장만 떼주세요”
“400원입니다.”
“앗! 지갑을 안가져 왔어요!”
“……”

 

#2

“등본 한장만 떼주세요”
“400원입니다”
“앗! 돈을 안가져 왔어요! 카드결제 되나요?”
“안 됩니다.”

 

#3

“등본 한장만 떼주세요”
“400원입니다.”
“여기 5만원권이요”
“헉… 배춧잎이 실종됐어요!

 

#4

“등본 한장만 떼주세요”
“400원입니다”
“앗! 돈을 안가져 왔는데… 저기 옆집 사는 분이 있네. 돈좀 빌려주세요”
“우왕ㅋ굳ㅋ 우연돋네”

 

원화가 없어서 달러로 등본값을 계산하는 경우도 있고…

등본 한 장만 떼는데 400원이 없어서 쩔쩔매던 민원인이 계셔서 나중에 동사무소 지나갈 때 400원 주시라고 말하면서 무상으로 발급해드렸더니 다음날 400원을 주시면서 과자를 사 오신 적도 있었다. 우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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