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이웃돕기 후원물품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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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회단체, 기업체, 국가기관 등에서 동사무소(주민센터)에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곤 한다. 물품을 전달받은 동사무소는 물품을 후원받을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한 후 후원받은 물품을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가끔 후원자가 이웃돕기 물품을 건네주는 사진을 찍어가기도 하고… 이런 과정들이 흔한 동사무소의 이웃돕기 과정이다.

동사무소에 들어오는 후원물품을 알아보자면…

* 제일 많이 들어오는 품목은 쌀이다. 쌀은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매달 후원해주는 편이고, 그 외에는 연말이나 명절 전에 한꺼번에 들어오기도 한다. 2010년 말에 가장 많이 들어온 쌀은 오덕리(?!)에서 온 쌀이다. (……)

* 두번째로 많이 들어오는건 김치.

* 명절 직전에 주로 들어오는 후원은 선물세트. 설 직전에는 떡국떡이 들어오기도 한다. 그 외에 현금후원도 들어온다.

*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케이크를 후원해주는 제과점도 있다.

* 어느 인터넷 업체에서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을 위해 1년간 인터넷요금을 무상으로 지급해준다. 사실, 이것에는 함정아닌 함정이 숨어있는데 바로 약정이라는 함정이다. 2년 약정에 1년간 무상지급이라… 어떻게 보면 이웃돕기지만 어떻게 보면 아닌 듯 하고…
희망자가 워낙 없었는지 지원대상자를 다시 한번 선정해달라는 공문이 내려오긴 했다. 이번엔 2년 약정이라는 조건이 빠지긴 했지만 다른 인터넷 업체에 약정이 잡혀있어 지원받기 곤란한 분들이 대부분…

* 마지막으로, 불우공익돕기 차원에서 공익에게 이웃돕기물품을 주기도 한다.
당연히 믿으면 난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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