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12.9인치 iPad Pro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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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피스 프로 4를 PC 겸 태블릿 용으로 샀었다. 서피스 프로 4는 PC용으로 쓰기엔 괜찮지만 태블릿 용으로 쓰기엔 좀 불편하다. 그래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2세대가 발매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발매되어 구입했다.

이 글을 쓴 시점엔 정식발매가 되지 않아 해외직구로 구매했다. 미국 공홈에서 주문한 건 취소당했고, B&H에서 주문한 건 배송될 기약이 없어 취소했지만 아도라마에서 주문한 건 다행이 바로 배송되어 일주일만에 받아볼 수 있었다. 정발 가격보다 비싸게 산거라 안 좋게 보자면 빨리 받아보려 돈지랄을 좀 한 셈이다. (……)

간단히 사용한 소감(?)을 적어보자면…

– 스크롤하는 느낌이 지금까지 써왔던 아이패드와 정말 확연히 다르다. 말과 영상으로 설명하긴 힘들다. 직접 만져봐야 체감할 수 있다.

– 트루톤 디스플레이 설정은 독서를 자주 할 때 유용해보인다. 이 외엔 오줌액정같이 보여 영 좋지 않아 보인다.

– 액정보호 필름은 1세대 아이프로 패드와 호환된다. 미리 사놓고 직접 붙였지만… 망했다. 나름 필름 잘 붙인다고 자부했었지만 이 만한 액정에 필름 붙이는 건 정말 힘들다. 꼭 필름 부착점에 가서 붙이자.

나머지는 다른 태블릿 기기들과 비교 사진으로 땜빵.

 

박스, 생김새

 

서피스 프로 4와 크기 비교

 

아이패드 에어 2와 크기 비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에어 2 쭉 나열

 

화면이 큼지막해서 게임 하기에도 좋다. 게임 도중 터치 문제가 발생하는 아이패드 에어 2에 비하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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