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1 – 캡슐호텔 다락휴, 인천국제공항,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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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알못 도쿄 여행 시리즈

여알못 도쿄 여행 0 – 개요
여알못 도쿄 여행 1 – 캡슐호텔 다락휴, 인천국제공항,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여알못 도쿄 여행 2 – 우에노 역, 야마베 돈가스, 우에노 공원, 돈키호테 우에노 점
여알못 도쿄 여행 3 – 돈키호테 우에노 점, 아사쿠사 마이큐브 캡슐호텔, 카미야 우동
여알못 도쿄 여행 4 – 센소지, 도쿄 스카이트리
여알못 도쿄 여행 5 – 츠키시마, 츠키지 혼간지, 긴자
여알못 도쿄 여행 6 – 스시 잔마이 신관, 츠키지 시장, 도쿄 역, 교코 히가시가이엔, 에도 성 유적
여알못 도쿄 여행 7 – 야스쿠니 신사, 스가 신사 및 <너의 이름은.> 무대탐방
여알못 도쿄 여행 8 – 산겐자야, 히로키 오코노미야키, 잠깐 들른 아키하바라
여알못 도쿄 여행 9 – 시부야, 신주쿠, 신주쿠 공원
여알못 도쿄 여행 10 – 장기회관, 메이지 신궁, 산구바시 역, 오다이바
여알못 도쿄 여행 11 – 네리마 구, 나카이 역 (4월은 너의 거짓말, 시간을 달리는 소녀 무대탐방)
여알못 도쿄 여행 12 – 아키하바라, 히로마스 호스텔 우에노 캡슐호텔, 아메요코 시장, 귀국…

캡슐호텔 다락휴(인천공항 제1터미널)

오전 비행기를 편안하게 타기 위해 전날 예약해둔 캡슐호텔. 편하게 타는 오전 비행기 캡슐호텔은 구하셨는지??

오전 9시 탑승 비행기라 집에서 공항까지의 이동거리, 비행기 탑승수속, 면세점 쇼핑 등을 감안하면 시간이 너무 촉박할 것 같아서 캡슐호텔에 묵었다.

내가 묵은 방은 Single Bed Overnight이다. 가격은 56,000원이며 시간은 20:00~06:00이다. 샤워실이 없는 방이지만 대신 공동 사워실을 사용하면 된다. 샤워실이 있는 방은 63,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락휴 홈페이지 참고.

인천국제공항 2층에서 공항철도 방향으로 향한 후 1층으로 내려가거나

인천국제공항 1층에서 공항철도 방향으로 향하면 다락휴가 나온다.

내부구조

문을 똻! 연 순간
문에 힘을 주지 않으면 은근히 잘 닫히지 않는다. 잘 안 닫혀서 경고음 소리를 여러 번 들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지만…
침대 벽 부분에 라이트가 있다. 머리맡 위에 있는 부분엔…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음질 괜찮다!
아이패드와 스피커를 페어링한 후 이런 식으로 아이패드를 올려놓으면 적절(?)하다. 다만 놓을 공간이 좁아 잘못하면 떨어진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물품은 목욕타올, 생수 한 병, 티슈.
랜 포트, DC 5V USB 포트, 220V 전원 포트
라이트와 온도 조절(에어컨 가동)이 가능하며
천장에 에어컨이 있다.

여기서 하룻밤을 묵고 새벽 6시에 인천 공항으로 가즈아~

인천국제공항 -> 나리타공항

인천국제공항에서 나리타 공항까지의 비행 시간은 약 2시간이다.

드더이 출국

뭉게구름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도쿄행 진에어 비행기 기내식

나리타공항

나리타 공항에서 마이리얼트립에서 구입한 스카이라이너 탑승권과 스이카 카드를 수령한 후 우에노 역으로 떠났다.

스카이라이너는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닛포리 역 또는 우에노 역)으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이다. 도쿄 메트로 패스권은 정해진 시간(24, 48 또는 72시간)동안 지하철을 무제한 탑승할 수 있는 승차권이다. 하지만 모든 지하철 노선에서 사용할 수 없다.

도쿄 메트로 패스권으로 탑승할 수 없는 지하철 노선을 타기 위해 스이카도 구입했다. 스이카는 일종의 선불카드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편의점, 음료수 자판기, 일부 상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 스이카를 이전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아이폰 자체가 스이카 카드가 된다.

드더이 도착
마이리얼트립에서 예가는매한 티켓을 찾으려면 나리타공항 1층에서 HIS라고 쓰인 곳을 수색하여 찾아간다.
교환한 스이카 카드와 스카이라이너 바우처. 스카이라이너 바우처는 한 번 더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
교환한 도쿄 메트로 패스권(72시간). 최초 사용시각으로부터 7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설정 -> 일반 -> 언어 및 지역 -> ‘지역’을 일본으로 바꾼 후 Wallet 앱을 실행하면 스이카 카드를 아이폰으로 옮길 수 있다.
아이폰으로 스이카 카드 이전 후 실물카드는 더 이상 필요없다.
아이폰 전원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스이카 카드를 사용할 준비가 된다. 이 상태로 똻 찍으면 결제가 된다.

스카이라이너

스카이라이너를 타려는 경우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스카이라이너 바우처를 받은 후 이 바우처를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다시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바우처로 스카이라이너를 탈 수 없다.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스카이라이너 왕복 티켓을 받은 경우 출발 시간이 찍혀있는 티켓과 그렇지 않은 티켓이 있다. 출발 시간이 찍혀있는 티켓으로 스카이라이너에 탑승하고, 그렇지 않은 티켓은 나중에 귀국하기 전 나리타공항행 스카이라이너를 탑승하려는 역에서 새로 교환받은 후 탑승하면 된다.

스카이라이너를 타본 느낌은 마치 천안아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속도를 낮춘 KTX(?)를 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나리타공항에서 닛포리역으로 가는 동안의 풍경은 천안아산역에서 광명역까지 가는 동안의 풍경과 비슷한 것 같다. 마찬가지로 닛포리 역에서 우에노 역으로 가는 동안의 풍경은 광명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풍경과 비슷한 것 같다. (……)

스카이라이너를 타러 지하1층으로 가즈아
스카이라이너 바우처를 티켓으로 교환하기 위해 인포메이션 센터로 간다.
케이세이 본선 쪽으로 이동
목적지는 우에노(엄밀히 말하면 케이세이우에노 역)
스카이라이너 옆모습
좌석에 캐리어를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넓다.
좌석 아래에 110V 전원 단자가 있다.
스카이라이너 객실 모습
스카이라이너에서 보이는 도쿄 스카이트리?!
목적지는 우에노 역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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