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5 – 츠키시마, 츠키지 혼간지,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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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알못 도쿄 여행 시리즈

여알못 도쿄 여행 0 – 개요
여알못 도쿄 여행 1 – 캡슐호텔 다락휴, 인천국제공항,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여알못 도쿄 여행 2 – 우에노 역, 야마베 돈가스, 우에노 공원, 돈키호테 우에노 점
여알못 도쿄 여행 3 – 돈키호테 우에노 점, 아사쿠사 마이큐브 캡슐호텔, 카미야 우동
여알못 도쿄 여행 4 – 센소지, 도쿄 스카이트리
여알못 도쿄 여행 5 – 츠키시마, 츠키지 혼간지, 긴자
여알못 도쿄 여행 6 – 스시 잔마이 신관, 츠키지 시장, 도쿄 역, 교코 히가시가이엔, 에도 성 유적
여알못 도쿄 여행 7 – 야스쿠니 신사, 스가 신사 및 <너의 이름은.> 무대탐방
여알못 도쿄 여행 8 – 산겐자야, 히로키 오코노미야키, 잠깐 들른 아키하바라
여알못 도쿄 여행 9 – 시부야, 신주쿠, 신주쿠 공원
여알못 도쿄 여행 10 – 장기회관, 메이지 신궁, 산구바시 역, 오다이바
여알못 도쿄 여행 11 – 네리마 구, 나카이 역 (4월은 너의 거짓말, 시간을 달리는 소녀 무대탐방)
여알못 도쿄 여행 12 – 아키하바라, 히로마스 호스텔 우에노 캡슐호텔, 아메요코 시장, 귀국…

츠키시마

츠키시마는 만화 <3월의 라이온>의 주 무대다. 츠키지 시장에 있는 참치회덮밥집이 오픈하기 전에 츠키시마를 둘러보기로 했다.

레이간지마 수위관측소

구글 맵 기준 명칭은 Reiganjima water-level observatory. <3월의 라이온> 주인공(키리야마 레이)의 누나 쿄코가 그에게 독설을 내뱉는 곳으로 등장한다.

그녀가 주인공에게 몹쓸 짓을 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사실 둘은 친남매가 아니다. 주인공이 가족을 잃어 쿄코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된 후 주인공을 감싸고 도는 아버지에 환멸을 느껴 비뚤어지게 된 것. <3월의 라이온>은 다른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내모는, 본의 아니게 뻐꾸기가 돼버린 주인공의 가슴 시린 이야기이다…

주인공이 건너는 다리

주인공 키리야마 레이가 카와모토 가(家)로 가기 위해 건너는 다리. 신카와 지역과 츠키시마를 연결하는 다리다. 명칭은 검색해봐도 나오질 않아 모르겠다…

츠쿠다코바시 다리

구글 맵 기준 명칭은 Tsukudakobashi Bridge(佃小橋). 카와모토 가(家)에 가기 위해 건너는 조그만 다리다.

츠쿠다코바시 다리 건너편

류 신사(Ryu Shrine, 龍神社)

어째 스토킹하는 느낌…

마구로 돈부리 세가와 임시휴업…

마구로 돈부리 세가와는 츠키지 시장에 있는 참치회덮밥 전문점이다. 그 날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문을 닫는다는 집이라서 아침 일찍 맛볼 계획이었다.

그런데 찾아가 보니 임시휴업일이었다. 맛보고 싶었던 식당이 휴업이라니… 너무 허탈하고 아쉬웠다.

츠키지 혼간지

츠키지 혼간지는 츠키지 시장 근처에 위치한 절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절의 모습이 아닌 게 특이하다. 역시 이름에 걸맞게 간지가 난다. (……)

본당 내부에서 행사를 준비중이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찍지는 않았다…

긴자

긴자는 도쿄를 대표하는 번화가이다. 쇼핑할 곳이 엄청나게 많다! 하지만 너무 일찍 와버렸다…

긴자를 향해 걷는 중…

도쿄 횡단보도에서 대기 시 언제쯤 건널 수 있는지 신호등의 눈금을 통해 가늠할 수 있다.
긴자 가부키자. 뮤지컬 극장과 같은 곳이다.

긴자에 왔지만…

긴자에 너무 일찍 온 탓에 개점을 한 상점이 거의 없었다. 오전 9시 30분 쯤 긴자에 도착했지만 상점들이 최소 10시, 대부분 11시 이후 개점을 해서 들어가볼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스타벅스에 가서 시간 좀 때우고 길거리를 돌아보기로 했다.

긴자의 시작을 알리는 와코 본관
스타벅스 긴자마츠야도리점에서 마신 망고 프라푸치노. 서울은 날씨가 추웠지만 도쿄는 더워서 프라푸치노만 찾게 된다…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오전의 한적한 긴자 길거리
유니클로 긴자점. 10층 정도 되는 건물 전체가 유니클로다.
소프트뱅크의 아이폰 Xs 광고
오픈 전부터 대기중인 애플스토어 긴자 점

애플스토어 긴자 점

도쿄 여행을 하면서 애플스토어 긴자 점, 시부야 점, 신주쿠 점 중 한 곳을 들러서 애플TV 4K를 살 계획이었다. 마침 긴자에 너무 일찍오는 바람에 갈 곳도 없고 해서 애플스토어 긴자 점에 들러 애플TV 4K 32GB를 구입했다.

구입 가격은 면세기준 19,800엔.

오픈 직후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1층엔 아이폰, 맥, 애플워치 등의 제품이 전시돼있다. 천장이 낮은 점만 빼면 강남 애플스토어와 비슷한 모습.
아이폰 Xs 및 Xs MAX
아이폰 Xs MAX는 큼지막한 게 지금 쓰고있는 아이폰 X보다 화면 보는 게 시원시원하다. 단, 한 손으로 모서리 부분을 터치하는 게 너무 힘들고 가격이 매우 X같다는 게 흠이다. (……)

애플워치 시리즈 4 44mm. 사보고는 싶지만 도대체 이걸 어따 써먹어야 할지 모르겠다. 편하게 보는 알림 애플워치는 사셨는지? (……)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2층은 액세서리 점, 3층은 세미나 룸, 4층은 지니어스 바다.

2층 액세서리 점
3층 세미나 룸. 앉아서 잠깐 랩톱을 쓰거나 눈을 붙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애플TV 4K. 1층에서 유일하게 듣보잡 취급받는 제품 (……)
19,800엔에 냉큼 구입하고 나갔다.

긴자 식스

긴자 식스는 긴자에 있는 쇼핑몰이다. 츠타야 서점과 옥상 정원을 둘러보았다.

긴자식스 정문
츠타야 서점. 긴자 식스 6층에 있다.
보고싶은 책들은 많으나 언어의 장벽 때문에 포기…
츠타야 서점 옆에 있는 스타벅스 긴자식스 점. 독서에 최적화된 것 같다.
긴자 식스 13층으로 가서 건물 밖으로 나간 후 한 층만 올라가면…

옥상 정원이 나온다.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다.
긴자 식스 옥상 정원에서 와코 본관 쪽을 바라본 모습
미니 신사(?)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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