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8 – 산겐자야, 히로키 오코노미야키, 잠깐 들른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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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알못 도쿄 여행 시리즈

여알못 도쿄 여행 0 – 개요
여알못 도쿄 여행 1 – 캡슐호텔 다락휴, 인천국제공항,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여알못 도쿄 여행 2 – 우에노 역, 야마베 돈가스, 우에노 공원, 돈키호테 우에노 점
여알못 도쿄 여행 3 – 돈키호테 우에노 점, 아사쿠사 마이큐브 캡슐호텔, 카미야 우동
여알못 도쿄 여행 4 – 센소지, 도쿄 스카이트리
여알못 도쿄 여행 5 – 츠키시마, 츠키지 혼간지, 긴자
여알못 도쿄 여행 6 – 스시 잔마이 신관, 츠키지 시장, 도쿄 역, 교코 히가시가이엔, 에도 성 유적
여알못 도쿄 여행 7 – 야스쿠니 신사, 스가 신사 및 <너의 이름은.> 무대탐방
여알못 도쿄 여행 8 – 산겐자야, 히로키 오코노미야키, 잠깐 들른 아키하바라
여알못 도쿄 여행 9 – 시부야, 신주쿠, 신주쿠 공원
여알못 도쿄 여행 10 – 장기회관, 메이지 신궁, 산구바시 역, 오다이바
여알못 도쿄 여행 11 – 네리마 구, 나카이 역 (4월은 너의 거짓말, 시간을 달리는 소녀 무대탐방)
여알못 도쿄 여행 12 – 아키하바라, 히로마스 호스텔 우에노 캡슐호텔, 아메요코 시장, 귀국…

 

산겐자야

산겐자야는 게임 <페르소나 5>에 등장하는 지명 욘겐자야의 모티브인 장소다. 욘(4)겐자야는 산(3)겐자야의 지명을 약간 비틀어 만든 지명이다.

산겐자야 역에 가서 <페르소나 5>의 무대탐방(성지순례)을 해보기로 했다. 근처에 페르소나 시리즈 개발사 ATLUS의 본사가 있다고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어딘지 몰라서 가보지 못했다…

그런데 의문인 점은… <페르소나 5>의 넘버링은 5이므로 욘(4)겐자야가 아니라 고(5)겐자야여야 하지 않는 걸까…?

 

욘겐자야 뒷골목(?)

카페 르블랑

<페르소나 5>의 주인공(아마미야 렌)이 불의의 사건으로 거주하게 된 곳. 게임에선 커피와 카레를 파는 가게로 등장한다. 실제 가게에선 어떤 걸 파는지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공중목욕탕 및 코인빨래방

이용객 외에 출입은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

식료품점

 

오락실(MM land)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오락실. 오래 전 즐겨했던 유비트가 생각나서 가봤다.

유비트는 유비트 니트 끝물 시절(2011년) 입문했다가 유비트 소서 풀필(2014년) 시절까지 즐겨했던 리듬게임이다. 예전엔 일하는 곳 근처에 오락실이 있어 거의 매일 플레이 했었지만 이젠 오락실이 근처에 있지 않아 자연스레 안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유비트 하러 가는 것보다 피아노 연습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 더 이상 하지 않는 게임이다.

참고로 다음 절차를 따르면 비마니 시리즈 게임에 아이폰을 e-AMUSEMENT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1. 스이카 카드를 아이폰으로 이전한다.
  2. 아이폰을 비마니 시리즈 게임기에 접촉하여 e-AMUSEMENT 카드 번호를 조회한 후 메모해둔다.
  3. e-AMUSEMENT GATE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기존 게임 데이터를 위에서 조회한 카드로 이전한다.

오락실 MM land 정면
아무도 하지 않는 망겜 수준
지금까지 가본 도쿄 오락실 모두 유비트 1크레딧(3튠+보너스튠)에 100엔이었다.
유비트 페스토. 새로 나온 시리즈인 모양.
닉네임을 만들고 플레이!
한때 I’m So Happy 엑설런트도 찍었었지만…
이젠 트리플(SSS)도 찍지 못하는 퇴물이 되었다…
에반스 라이벌(?) 에어레이드(AIR RAID FROM THA UNDERGROUND)도
암보한 걸 다 잊어버려서 처참히 망…
쉽지만 엑설은 더럽게 어려웠던 The Wind of Gold
음…



히로키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를 맛있게 만드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맛있긴 한 것 같지만 오코노미야키는 뭔가 내 입맛엔 영 아닌 것 같다… 

히로키 오코노미야키 정문

메뉴판. 오징어, 새우, 가리비, 차조기, 면을 넣은 오코노미야키(1,750엔)을 주문했다.

요리 과정
완성된 오코노미야키. 뭔가 내 취향은 아니다…

 

잠깐 들른 아키하바라

밤 중에 호기심에 잠깐 들른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의 야경. 대부분의 매장이 오후 8시 이후에 문을 닫는다.
며칠 후에 닌텐도 아미보를 사러 갈 소프맙
돈키호테 아키하바라 점에서 발견한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기 위해 냉큼 샀다.

 

여알못 도쿄 여행 2일차 일정은 이것으로 끝. 다음 일정을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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