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 호텔 다락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호텔 다락휴는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기 위해 묵은 인천공항에 있는 호텔입니다. 오전 7 ~ 9시 탑승 비행기라 집에서 공항까지의 이동 거리, 비행기 탑승 수속, 면세점 쇼핑 등을 감안하면 시간이 너무 촉박할 것 같아서 묵은 호텔입니다.

근처 찜질방에서 숙식을 해결하면 호텔에 묵는 것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예전 대마도 여행 때 찜질방에서 잠을 제대로 못 잤던 기억이 있어서 돈을 좀 더 투자해서 이곳에 묵었습니다. 역시 돈 쓴만큼 편합니다! 편하게 타는 오전 비행기 호텔은 구하셨는지?

방은 Single Bed와 Double Bed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것들 또한 샤워부스의 유무로 나뉩니다. 2018년 가을에 Single Bed, 2019년 봄에 Single Bed + Shower실에 묵었었는데요. 당시 가격은 20시 ~ 06시 사이에 묵는 Overnight 기준으로 각각 56,000원과 63,000원이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락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다락휴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 1층(일반구역)에 있습니다.
캡슐호텔이라는 명칭을 쓰긴 하지만…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캡슐호텔의 구조는 아닙니다.
Single Bed실
Single Bed + Shower실. 침대는 Single Bed실과 차이가 없습니다.
Single Bed실의 테이블
Single Bed + Shower실의 테이블이 Single + Bed실보다 더 넓습니다.
Single Bed + Shower실에만 있는 세면대와
샤워실
모든 객실에 온도 조절기, 하만 카돈 블루투스 스피커와
랜 포트, DC 5V USB 포트, 220V 전원 포트가 있습니다.
모든 객실 천장에 에어컨이 있으며
하만 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옆에 아이패드를 올려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놓을 공간이 좁아 잘못하면 떨어집니다…
샤워실이 별도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