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 우동집 카미야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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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우동은 도쿄로 여행갈 때마다 방문한 우동집입니다. 지난 2018년 가을에 도쿄로 여행갔을 때 처음 갔던 식당인데요. 이곳에서 먹었던 음식이 도쿄 여행 동안 먹었던 음식 중 입에 가장 잘 맞았습니다. 일본 음식은 대체로 제 입맛에 짠 편이라 국물을 많이 마시지 못하지만 이곳만큼은 예외였습니다. 국물이 약간 짜다고 느끼기 직전 개운한 맛으로 전이되는 느낌(?) 이라고 표현하면 되려나요.

주요 관광지인 센소지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니 센소지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18년 가을 방문

영업시간 종료(19:30) 전 냉큼 방문
따뜻한 에비(새우) 덴뿌라(1,000엔)를 주문했습니다.
여느 일본 식당에서 볼 수 있는 ㄷ자형 배치
주문한 따뜻한 에비(새우) 덴뿌라
국물까지 다 마신 일본 음식은 이곳이 처음입니다.

2019. 봄 방문

메뉴는 2018년 가을 때와 다른 점이 거의 없습니다.
따뜻한 카키요우 덴뿌라(900엔)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카키요우 덴뿌라. 이전에 먹었던 맛 그대로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국물을 안 적신 부분은 바삭바삭. 국물을 적신 부분은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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