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 스미다 강 주변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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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강

스미다 강은 아사쿠사 지역 동쪽에 흐르는 강입니다. 봄에는 강가 주변에 벚꽃이 피고 여름에는 불꽃놀이를 벌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주변에 있는 스미다 공원과 타이토 스테이션 아사쿠사 점(오락실) 그리고 센소지에 가봤습니다.

건너편 똥(?)을 얹은 것처럼 보이는 건물이 아사히그룹 본사, 왼쪽부터 두 번째 길게 솟은 건물은 도쿄 스카이트리입니다.
스미다 공원으로 가는 길

스미다 공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이들이 비둘기 모이를 줍니다.
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
?!
이젠 겁도없이 휠체어에 앉으신 어르신께 구걸을 합니다.

타이토 스테이션 아사쿠사 점

리듬게임 유비트의 수록곡 중 ‘스미다강 여름연가’ 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은 스미다 강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이자 한 때 여러모로 회자됐던 곡입니다. 그 이유는 스미다 강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개인차가 심하게 갈리는 물결 패턴 때문입니다. 물결 패턴이 무엇인지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득 스미다 강에 왔으니 스미다 강의 가호를 받아(?) ‘스미다강 여름연가’ 곡의 성과를 한번 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미다 강에서 가장 가까운 오락실인 타이토 스테이션 아사쿠사 점에서 오랜만에 유비트를 즐겨봤습니다.

예전엔 밥먹듯 즐겼던 유비트지만 이젠 그럴 수가 없네요…

스미다강 여름연가 커버 이미지
개인차를 심하게 갈라놓는 물결 패턴

유비트 페스토 신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셋샤셋샤셋샤셋샤
스미다 강의 가호를 받은 성과
콘콘 ADV에서도 물결 패턴이 나오는데… 엑설의 가호는 주지 않는군요 8ㅅ8

센소지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절이자 아사쿠사의 대표 관광지입니다. 센소지 본당과 더불어 카미나리몬과 호조몬에 커다란 등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 가을 저녁 시간에 갔을 땐 관광객이 거의 없었지만 2019년 봄 주말에 갔을 땐 사람들로 엄청나게 북적였습니다.

2018년 가을 저녁 시간의 센소지

센소지 호조몬
호조몬 양쪽에 배치된 인왕(仁王)
호조몬 뒤쪽에 짚신이 있는데요.
인왕이 신는 신발이다 그 말인가…?
센소지 본당 앞에 있는 향로입니다. 이 향로의 연기를 쐬면 상처가 치유된다고 하네요.
센소지 본당

2019년 봄 주말의 센소지

저 앞 쪽에 있는 호조몬까지 가는데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센소지 본당 주변은 사람들로 인산인해 @.@
이것이 상처가 치유된다는 센소지 본당 앞 향로의 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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