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알못 도쿄 여행 – 우에노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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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공원은 케이세이우에노 역 정문 뒤편에 있는 공원입니다. 2018년 가을에 여행왔을 땐 호텔 체크인 시간이 올 때까지 시간을 보낼 곳으로, 2019년 봄에 여행왔을 땐 출국하기 전 마지막 일정을 보내기 위해 들른 곳이지요.

2018년 가을에 왔을 땐 사람들이 많이 없어 길거리 공연을 보며 자유롭게 거닐기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2019년 봄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느라 한 걸음 떼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즐비하게 핀 벚꽃은 정말 볼만했습니다!

2018년 가을의 우에노 공원

우에노 공원에 있는 코인락커는 우에노 역에 있는 코인락커보다 100엔 더 저렴합니다.
공원이 굉장히 크고 길도 엄청 넓습니다. 자동차가 여러 차선으로 지나가도 될 정도입니다.
히나조노 이나리 신사로 가는 입구
히나조로 이나리 신사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공연들
우에노 동물원
날이 더워 스타벅스 우에노 공원 점에서 음료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줄을 서고 기다리다보면 점원이 메뉴판을 줍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면 메뉴판을 가리키며 “코레오 쿠다사이!” 를 외칩시다! (……)
주문한 말차 프라푸치노
파파괴 닥터 노구치 히데요 동상

2019년 봄의 우에노 공원

가을 떄와 달리 봄 때는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벚나무 밑은 피크닉 하러 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벚꽃 풍경만큼은 인정합니다!
스타벅스 우에노 공원 점은 이미 만석
수요를 감당하지 못했는지 푸드트럭 같은 차량을 동원한 것 같네요.
가을엔 없었던 스타벅스 우에노 공원 점 건너편의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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