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알못 2021년 1분기 종영 애니메이션 감상평

이번에 감상평을 적어볼 애니메이션은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천지창조 디자인부》, 《괴물사변》 그리고 《약속의 네버랜드》 2기 총 4가지입니다. 《진격의 거인 The Final Season》은 나머지 절반 분량이 2021년 말에 방영할 예정이라 나중에 적어보기로 하고,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는 6월에 방영 예정인 특별편에서 완결이 날 것 같지만 일단 적어보고자 합니다.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애니메이션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는 자살한 아이들을 주인공 4인방이 에그 세계(일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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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2020년 4분기 종영 애니메이션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주의!) 일부 스포일러와 비슷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감상평을 적어볼 애니메이션은 《그레이트 프리텐더》, 《우국의 모리아티》, 《아쿠다마 드라이브》, 《불꽃 소방대 2기》 그리고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총 5가지입니다.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노블레스》도 보려 했으나 연말연시에 따른 업무량을 버티질 못하여 보질 못했네요… 그레이트 프리텐더 애니메이션 《그레이트 프리텐더》는 전 세계를 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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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미드나잇 가스펠》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주의!) 이 감상평에는 애니메이션 《미드나잇 가스펠》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게 44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과 죽음에 대해 종종 생각하곤 합니다. 쓰디쓴 술을 도대체 왜 입에 대는지에 대한 의문부터 사후의 나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걱정까지, 우리는 전자처럼 시답잖게 웃어넘길만한 의문이 있는 반면 후자처럼 아무리 고민해도 정답이 나오지 않을 법한 고민을 달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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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2020년 3분기 종영 애니메이션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번에 감상평을 적어볼 애니메이션은 《데카당스》, 《부호형사 Balance:UNLIMITED》, 《갓 오브 하이스쿨》, 《천청난만!》, 《일본침몰 2020》 그리고 《히어로 써클》 총 6가지입니다. 이 중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가장 뛰어난 것은 《데카당스》, 가장 익살스러운 것은 《부호형사 Balance:UNLIMITED》, 작화 및 연출이 가장 뛰어난 것은 《갓 오브 하이스쿨》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카당스 서로 완전히 달라 보이지만 같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데카당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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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부호형사 Balance: UNLIMITED》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사랑은 많은 것을 해내지만 돈은 모든 것을 해낸다는 영어 속담이 있듯, 돈으로 하지 못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일을 하는 것, 복권을 사는 것, 재테크에 투자하는 것 모두 돈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충분한 돈이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게 우스갯소리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애니메이션 《부호형사 Balance:UNLIMITED》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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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데카당스》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모든 옳고 그름, 혹은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시스템이란 게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요? 만약 있다고 한다면 시스템에 반하는 것들은 무조건 배제되어야 하는 게 맞을까요? 흔히 프로그래밍(코딩) 도중 발생하는 버그는 무조건 옳지 않은 것일까요? 애니메이션 《데카당스》는 거대 이동 요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 미지의 생명체와 싸우는 모습을 그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입니다. 아기자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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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2020년 2분기 종영 애니메이션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2020년 1분기엔 애니메이션을 단 한 개만 봤으나 2분기엔 7개나 보게 되었습니다. 3분기에 볼 예정인 애니메이션도 많아서 당분간 애니메이션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애니메이션마다 감상평을 적었으나 보는 애니메이션이 많아져 일부를 제외하곤 하나의 글로 적어보도록 하고자 합니다. 감상평을 적어볼 애니메이션은 《BNA: Brand New Animal》, 《신의 탑》, 《파도여 들어다오》,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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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신의 탑》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내게 소중한 사람이 내 곁을 떠난다면 그를 못 가게 붙잡아야 할까요? 그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면 그가 싫어하더라도 세상 끝까지 그를 쫓아가야 할까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 에는 말없이 고히 보내드리우는 게 미덕일까요…? 애니메이션 《신의 탑》은 별을 보고자 진짜 밤을 찾기 위해 탑에 오르는 소녀 라헬과 그녀만 있으면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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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지박소년 하나코 군》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애니메이션 《지박소년 하나코 군》은 인연에 집착했던 여고생 야시로 네네가 하나코 군을 만나 7대 불가사의와 괴이(요괴) 그리고 하나코 군의 비밀을 알아가는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의 도시전설 중 하나인 화장실의 하나코상을 남성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이야기이며, 하나코 군의 왼쪽 뺨에 붙은 한자는 봉할 봉(封) 자입니다. 인연은 운명의 데스티니와도 같은 것 이게 고교생…? 카모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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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3월의 라이온》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 3월은 사자처럼 찾아와 양처럼 지나간다. March comes in like a lion and goes out like a lamb. 라는 영어 속담이 있습니다. 3월은 사자처럼 험상궂은 날씨로 시작해서, 양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날씨로 끝남을 뜻하는데요. 이 속담처럼 혼자서 차가운 고독을 품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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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호시아이의 하늘》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even in an ever-changing world, only the starlit sky will not change. 늘 변하는 세상에서도, 별빛 하늘만큼은 변치 않을 것이다. 저는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고를 때 스포츠 장르를 2순위(?)로 배제하는 편입니다. (1순위는 따로 있습니다.) 스포츠 자체를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스포츠 경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스포츠 장르에 자주 등장하는 약한 선수(팀)가 성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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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 《날씨의 아이》 무대인사 내용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2019년 10월 29일 16시 40분 용산 CGV 아이맥스에서 《날씨의 아이 》를 관람한 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용산 CGV 아이맥스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처음이었고 영화감독 무대인사에 가보는 것도 처음이어서 감회가 무척 새로웠습니다. 특히 OST <그랜드 이스케이프>가 들려오는 장면을 보면서 왜 사람들이 용아맥 용아맥 그러는지 단번에 알게 됐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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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알못 《날씨의 아이》 감상평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주의! 이 글엔 애니메이션 《날씨의 아이》 및 《너의 이름은.》,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를 본 이후 견디기 힘들게 몰려왔던 답답함 때문에 달달하게 치유받고자 하는 보상심리(?)로 매번 챙겨보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애니메이션의 제목을 보고 아마 누구의 애니메이션인지 대부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건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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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NT)

이 글은 브런치에 기고한 글입니다.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내러티브>는 주인공 요나 바슈타가 어렸을 적 친구인 리타 베르날 그리고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 극장판 애니메이션입니다. 원래 2019년 5월 24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하면 볼 계획이었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개봉이 취소돼버리는 바람에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사이트인 라프텔을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건담 우주세기를 잇는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우주세기와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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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비익조라는 상상 속의 새가 있습니다. 이 새는 한쪽 날개와 한쪽 눈만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혼자서 날 수 없지만 자신의 짝을 찾아 한 몸이 되면 하늘을 날 수 있는 새입니다. 서로 애정이 깊은 남녀 또는 부부를 비유하는 단어로 쓰이는 표현이지요. 애니메이션 <달링 인 더 프랑키스>는 인류가 인간형 병기 프랑크스를 사용하여 인류의 위협이 되는 적을 격파해나가는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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